븘씠뒪裕ㅼ뾼
 
작성일 : 13-08-20 15:22
‘더위, 싹!”…도심 얼음 전시관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176  
   http://www.news-y.co.kr/MYH20130726014400038/ [418]






‘더위, 싹!”…도심 얼음 전시관

[앵커]

오늘도 서울의 기온이 30도 넘어서는 등 이틀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도심 피서지에 시민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어떤 곳일까요? 성승환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내리쬐는 뙤약볕에 끈적끈적 불쾌감마저 드는 무더위 속,

사람들이 때아닌 겨울 점퍼에 두툼한 담요까지 둘렀습니다.

도심의 얼음조각 전시장.

실내온도는 11도, 바깥과 무려 20도 넘게 차이가 납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조각을 구경할 때도, 두터운 외투를 입었지만 한겨울입니다.

발을 절로 동동 구를 정도로 시원하다 못해 추운 지경.

얼음 미끄럼틀을 타며 무더위는 완전히 잊었습니다.

<신동석 /서울 금천구> “오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왔는데, 여기 들어오니까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무더위에는 역시나 물놀이가 최고.

방학을 맞은 개구쟁이들은 신나는 물장난에 물 밖으로 나올 줄 모릅니다.

<이용국 / 인천 계양구> “한동안 장마여서 (아이들) 방학 기간에 못 나갈 줄 알았는데, 오늘 날씨가 마침 좋아서 이렇게 아이들과 같이 나오니까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넘실거리는 인공 파도에 몸을 맡기니 절로 탄성이 터져 나오고,,

빠른 속도감을 자랑하는 슬라이드 한방에 장마 내 답답했던 마음도 뻥 뚫리는 듯합니다.

<김유석 / 경기 고양시> “장마가 계속되다가 오랜만에 날이 개고 날씨도 좋아서 나왔는데, 생각보다 탈것도 많고 되게 시원하고 잘 나온 것 같아요.”

장마 사이에 찾아온 반짝 무더위에 시민들은 저마다의 피서법으로 더위를 즐겼습니다.

뉴스Y 성승환입니다.

 
   
 

Untitled Document